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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동기 그리고 후배 동문 여러분!! 제6대 총동문회장을 맡게 된 대부중 19회, 대부고 3회 임진석입니다.

선배님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발전해 오늘에 이른 대부중고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동문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도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 그동안 총동문회는 역대 회장님들의 노력과 동문들의 후원으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총동문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전임 신태환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우리 동문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모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이 글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저는 역대 회장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그동안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 동문회가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변의 많은 기대와 더불어 우리 동문회에 부여된 책임감을 인식하고, 임원진들과 함께 동문님들은 물론 모교 후배님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동문님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모교의 자긍심을 한껏 더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속가능한 총동문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동문회의 시작은 다수의 동문이 참여하고 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재정구조의 안정화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재정 구조로는 조직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재정 안정화를 위하여 후원 제도를 활성화 하여 총동문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신뢰와 소통을 통해 후배 동문들이 총동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겠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38회 2,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음에도 동문회에 가입된 기수는 12개 기수 정도입니다. 동기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후배 기수가 동기회를 구성하여 총동문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겠으며, 총동문회 행사 및 활동에도 후배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가·감 없이 동문회 운영에 반영하여 후배들이 대부중고의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동문회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화합과 단결 그리고 열정이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선·후배 간 서로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소모임을 활성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부끄럽지 않은 선배들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아 걱정이 앞서고 부담도 되지만 동문님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격려와 더불어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굳게 믿고 열과 성을 다해 총동문회장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완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25일
대부중고 총동문회장 임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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